dovob.egloos.com

dovob@지구별.

포토로그


라이프로그


모스크바에서 생긴 일 7. 일상의 계속. _ Moscow

1. 집에 안경을 비롯한 몇가지 짐을 부쳐달라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때 적은 참고사항 몇가지예요.

 

★ 참고사항들 :

1. 기본 식품들은 거의 한국보다 싸게 살 수 있음. 특히 감자나 양파는 1kg 2000원 정도. 빵은 큰 거 하나에 1000원 정도. , 해물은 비싸고, 상추나 시금치 같은 야채는 냉동한 것이 한국 신선한 거랑 가격이 비슷함.

2. 식료품 빼고 공산품들은 질에 비해서 무지무지 비쌈(옷이나 신발, 악세사리 같은거)

3. 물이 석회질이라 치아, 잇몸이 쉽게 약해지고 세제가 독해서 옷감이 잘 상함.

4. 새로 사야하는 물건의 경우, 무게도 좀 되고 여기서 비슷한 가격으로 살 수 있겠다 싶은 건 무조건 빼세요-

5. 보낼 때는 우체국 EMS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괜찮다고 함. CD 한두장에 7천원 정도, 5kg 7만원 정도..but, 10kg가 넘어가면 그때부턴 좀 싸진다고 함. 15kg 13만원 정도? 내용물 적을 때 귀중품 신고 같은 거 할 필요 없고, 보내면 빠르면 5, 늦으면 15일 안에 도착한다고 함.




2. 룸메이트 아야카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공동부엌에서 파티를 했습니다;; 뭔가 엄청 만들었어요!!

2. 모스크바에 무지개가 떴습니다. 아주 잠깐 비가 왔거든요.

 


3. 저녁 즈음- 산책하면 센티멘탈해진다고 할까요;


 


덧글

  • chokey 2006/12/11 05:25 #

    밸리타고 왔어요ㅡ 아아 러시아 유학생이신가 보군요!! 멋져요!! 저도 러시아어공부를 나름 독학으로 하는 중인데.. 링크 신고합니다 ^^ 저에게 러시아는 로망의 나라 랄까요ㅡ 하하하
  • dovob 2006/12/22 06:45 #

    /chokey 안녕하세요^-^ 온지 한달정도 된 완전 초짜유학생이예요 ㅎ 저도 중학교때부터 시베리아횡단이 꿈이었답니다 하하. 열심히 러시아어 공부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내년 여름쯤 횡단하려구요 ㅎ
  • AcidHouse 2006/12/26 12:26 #

    저녁 즈음- 산책하면 센티멘탈해진다고 할까요 -> 그럴만한 분위기~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