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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к сердц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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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ругому как
 понять тебя?
Поймёт ли он,
 чем ты живёшь?
Мысль изречённая
 есть ложь.
Взрывая,
 возмутишь ключи,
Питайся ими
   - и молчи.

말로 표현한 사상은
거짓이리니.

침묵하라.

-silentium, 1892
표도르 이바노비치 쮸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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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앤&쌈지 사운드 페스티발 포토 후기.

 절정에 달한 앤&쌈지 사운드 페스티발. 2007/9/29일이었습니다.

 친구가 음악관련잡지의 취재기자인데요, 운좋게(?) 사진기자로 프레스증을 받아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자정 전 공연때까진 뛰어들어 놀진 못하고 요리조리 뛰어다니며 사진을 찍었더랬죠 :P

(안타까운 것은 클러빙 관련 잡지라...ㅠㅠ 자정 후(디제잉타임)의 사진이 필요했다고 하네요.......................ㅠㅠ)

그럼, 행사 스케치 시작하겠습니다-!

* 본 사진들은 가로 사이즈 750입니다. 클릭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니 절대 다른 용도로 쓰지 말아주세요 :)

서울에 좀 논다 하는 유니크한 사람들은 모두 모인 듯 합니다^^ 하하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각자 도란도란 잔디밭에 앉아있기도 하고, 연을 날리거나 술래잡기도 하며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날씨가 흐려 비가 오면 어쩌나..싶기도 했지만, 어쨌든 공연은 시작됩니다!


이런저런 스폰서부스가 많았지만, 단연 인기는 편의점이었습니다. 인산인해라는 말이 딱 어울렸죠.
노련한 판매자의 손길(?)은 아니었지만 상당한 속도를 자랑하시더군요. ㅎ
대추리의 군용 위성을 소재로 한 <야릇한 공> 사진전이 떠오르는 광고용 조명이었습니다.
상당히 크고 밝아서 어디서나 보이긴 했지만 좀 거슬리더군요.

이 사진은 좀 많이 흔들렸지만, 지미짚만이 찍을 수 있는 각도라 분위기스케치를 위해 한장 찍어뒀습니다.
밤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더욱 늘어나고, 조명도 이제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계속 비가 오락가락했는데요- 모두 개의치 않았습니다. 카메라는..워낙 평소에 험하게 다뤄서..(먼산)

우리의 상은언니!!! 여전히 쌈싸페의 단골로 나와주셨습니다. 신곡만 불렀지만, 정말 좋더군요^^
어쩌다 보니 세명 다 같은 위치에서 찍게 되었네요;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무대 위 모습입니다. :)
아~~~ 오랜만에 보는 오라버니들 ㅎ :)

일본에서 '물 건너온 고수' Yama Arashi 입니다. 한국말을 정말 열심히 연습했더군요!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바람은 시원했지만 그들 위에서는 땀안개가 보일 정도였어요-!!
꺅 목덜미에 저 문신>_<..(응?;) 무대 위의 열기는 그대로 관객에게 전해져서..

관객의 열기 역시 파도가 되어 다시 그들을 덮칩니다.
비밀리에 섭외되지만 아는 사람은 알게되는.. 올해의 깜짝게스트는 '빅뱅' 이었습니다.
여성분들의 환호성 데시벨이 갑자기 확! 올라갔죠. ^^
공연을 끝내고는 이렇게 무대 앞에 내려와서 관객이 되어 다른 팀의 음악을 신나게 즐기기도 했죠!
아...... 정말... 브라보 마이 봄여름가을겨울!
이날 페스티벌은 자정을 넘어 새벽 다섯시경까지 쭉쭉쭉~쭉쭉쭉~ 계속되었습니다. ^^
이후 라인업은 DJ BARAM with jass, Yann Destal from Modjo & Play Paul , DJ YEONJUN & RYOO a.k.a 류승범, TOWA TEI, JOHNNY FIASCO, DJ JINU a.k.a Rollercoaster 였습니다.

^^
by dovob | 2007/10/04 14:44 | _ postscript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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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ulse01 at 2007/10/04 15:44
와 재밌었겠다. 이상은씨는 정말 보고 싶었는데 ㅠ_ㅠ


이 블로그 상당히 오래전부터 링크는 걸어두고 있었는데 네껀지는 몰랐어; 싸이 클럽에서 닉네임을 보고 나서도 한참 뒤에야 깨달았지;
Commented by dovob at 2007/10/13 03:51
purse01/ 누군가 한참 생각했어; ㅎ 너였구나 ^^
Commented by 임하우 at 2007/11/18 13:14
저 말머리 올해도 있네. 작년에도 있었는데 ㅋㅋ
올해도 가 볼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내년에는 꼭!!
Commented by 디디 at 2007/12/17 15:59
마지막 사진 빨려들어가는군요..ㅎㅎ

이글루 적응중ㅋ.
개인 교습 가능한가요?ㅎㅎ
Commented by dovob at 2008/03/15 11:31
/How ㅎㅎ 2008년엔 펜타포트는 어때?!!
/디디 피플투보단 적응하기 편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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