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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dovob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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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계신가? 홈페이..by maksoju at 11/19 집이 포항이었음? 아, .. by KaiCey at 01/20 글에 써 있듯 포항인데;; .. by dovob at 12/20 저기 바다 어디에여? by 봉구 at 12/14 해당하는 게 없다니. 낡.. by 화영 at 11/20 응 ㅎ 꾸뻬나 쁠라쯔나 벽.. by dovob at 11/17 사진은 플라츠? 이번 금.. by pulse01 at 11/13 보드카 좋지~ 그보다 난.. by dovob at 11/09 pulse01/ 이건 첨 보는 .. by dovob at 11/06 난 아흐마또바는 그 시 .. by pulse01 at 11/06 메모장
Как сердцу высказать себя? Другому как понять тебя? Поймёт ли он, чем ты живёшь? Мысль изречённая есть ложь. Взрывая, возмутишь ключи, Питайся ими - и молчи. 말로 표현한 사상은 거짓이리니. 침묵하라. -silentium, 1892 표도르 이바노비치 쮸체프.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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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고작 며칠 다녀오고, 추석 때 못내려간 것이 못내 아쉬워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고 집엘 내려갔다. 원래는 수요일쯤 가서 3,4일 있으려고 했는데.. 금욜 수업이 있어서 ㅎ 결국 토요일 아침에 출발. 새벽부터 고속버스를 타고 땀을 뻘뻘 흘리며;; 언제부터인지 집에선 주말에 음식을 해먹지 않는단다. 아빠가 제안하신 거라고 ㅋ 두분이서 낚시를 가거나, 몇 시간씩 자전거를 타거나..가까운 산엘 가거나, 혹은 차타고 어디든 놀러가신다- 기차를 오후 느지막히 예매했다고 하니, 일요일날 점심은 포항 죽도시장에 가서 회를 먹자고 하시네.. 동생은 아침부터 학교 도서관에(과연-_-?ㅋ), 결국 셋이서 포항으로 향했다. ![]() ![]() 여하튼, 비릿-한 생선내음과 흥정하는 소리, 온갖 소음이 가득한 이곳. ![]() 드디어 주변 상설시장에 눈이 간다. 세명이서 어슬렁어슬렁.. ![]() ![]() ![]() ![]() ![]() 디카를 가지고 내려가길 잘 했다는 생각 :) 정말 오랜만에 부모님이랑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올라왔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바다. 내가 기억하던, 약간은 지저분한 포항바다는 어디로 가고..ㅎ 놀랍도록 깨끗한, 그리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실컷 바람을 쐬고 돌아왔다. 올 여름에 남해바다는 실컷 봤지만 역시.. 탁 트인 동해바다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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